신한금융그룹, ‘신한 SOL’로 디지털 앱 브랜드 통합

시간 입력 2023-10-31 10:21:10 시간 수정 2023-10-31 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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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주요 그룹사의 디지털 앱 브랜드를 ‘신한 SOL’로 통합해 운영한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11월 1일부터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4대 주요 그룹사의 디지털 앱 브랜드를 ‘신한 SOL’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 앱 브랜드 통합은 그룹 대표 디지털 브랜드인 은행의 ‘신한 SOL’이 가진 브랜드 파워를 주요 그룹사 디지털 앱과 연계해 고객의 접근성 및 그룹의 디지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별 디지털 앱은 신한은행의 경우 신한 SOL에서 신한 SOL뱅크로, 신한카드의 경우 신한 Play에서 신한 SOL페이로 변경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알파에서 신한 SOL증권으로, 신한라이프는 신한 스퀘어에서 신한 SOL라이프로 명칭이 변경된다. 색상 및 폰트 표준화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그룹사의 주요 상품 및 서비스를 단 하나의 앱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간편앱’의 연내 출시 및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통합된 디지털 브랜드인 ‘신한 SOL’을 바탕으로 업권의 경계를 뛰어넘어 고객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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