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지역 거점 국립대와 기술이전 활성화 앞장

시간 입력 2023-11-03 13:48:01 시간 수정 2023-11-03 13: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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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3년 강원·경남·전북권 국립대학교 Tech Meetup Day(산학 Day)’에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이전 업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와 ‘2023년 강원·경남·전북권 국립대학교 Tech Meetup Day(산학 Day)’를 개최하고 기술이전 활성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거점 국립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전략기술분야 사업화 유망기술을 공개하고 산학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기술이전 중개 플랫폼, IP(지식재산) 인수보증 등 제도를 소개하고 유망기술이 중소기업으로 이전되고 사업화가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대학이 보유한 △첨단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 모빌리티 △우주항공·해양 분야 등 국가전략기술분야 유망기술 40여 건이 소개됐다.

한편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거래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Smart Tech-Bridge)를 활용하고 있다.

대학과 연구소 보유 우수기술을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하고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기술금융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김태주 기술보증기금 광주기술혁신센터장은 “기보는 이번 행사에 소개된 지역 거점 국립대학 유망기술이 기보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기업에 이전되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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