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반기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한국은행 전경.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은 지난 3일 오전 한국은행 본관에서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의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총 23개의 화폐유통시스템 각 부문별 유관기관이 참여해 최근 국내 화폐 수급 동향, 주요국의 화폐 유통 시스템 관련 대응 사례 및 시사점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협의회 의장인 김근영 발권국장은 “최근 들어 경조금 등 전통적으로 현금을 이용하던 경우에도 비현금지급수단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언급하며 현금 유통 감소에 따른 공적 화폐 유통 인프라가 약화되지 않도록 협의회 참가기관들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화폐유통시스템 유관기관 협의회는 앞으로도 참가 기관 간 정보공유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우리나라 화폐유통시스템이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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