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맞춤형 모바일 뱅킹 서비스 ‘우리WON글로벌’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맞춤형 모바일 뱅킹 서비스 ‘우리WON글로벌’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WON글로벌은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17개 언어를 지원한다. 기존 우리글로벌뱅킹을 재구축해 외국인 고객이 많이 사용하는 해외송금서비스를 강화했다.
기존 서비스인 우리글로벌퀵송금, 모바일 머니그램, 캄보디아WING 해외송금 외에 입금 금액이 즉시 자동 송금되는 ‘우리ONE해외송금’과 ‘다이렉트 해외송금’, 수취인명 및 은련카드 번호로 중국으로 송금하는 ‘우리은련퀵송금’을 새롭게 도입했다.
외국인 특화 비금융 생활편의서비스도 제공한다.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출국 만기보험금 접수대행’ 서비스와 외국인등록증 등기우편 배송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외국인등록증 배송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어 외국인 고객이 모국어로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WON글로벌을 출시했다”며 “우리WON글로벌이 외국인 고객들에게 가장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