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한국은행>
은행채 등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가 세 달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10월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5.04%로 전월보다 0.14%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 금리는 6월과 7월 연속으로 하락하다 8월 이후 3개월째 오름세다.
대출별로는 주택담보대출 고정형과 변동형이 각각 0.23%포인트, 0.13%포인트 상승한 4.53%, 4.64%를 기록했다.
일반 신용대출은 6.81%로 4개월 연속 상승세다.
기업 대출금리도 0.06%포인트 올랐다. 대기업대출이 0.12%포인트 상승해 전체 기업 대출 상승세를 이끌었고 중소기업 대출은 0.01%포인트 상승에 그쳤다.
가계와 기업을 포함한 전체 대출금리는 0.07%포인트 상승한 5.24%로 두 달 연속 뛰었다.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예금) 평균 금리도 시장 금리 상승과 함께 3.95%로 0.14%포인트 올랐다.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0.17%포인트, 금융채 등 시장형금융상품은 0.11%포인트 상승했다.
은행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금리와 저축성 수신 금리 차이를 나타내는 예대금리차는 1.29%포인트로 전월 대비 0.07%포인트 축소됐다. 예금 금리 인상 폭이 대출 금리를 웃돈 영향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