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부산·울산·경남 강소기업 수출 지원 나선다

시간 입력 2023-11-30 14:26:14 시간 수정 2023-11-30 14: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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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이사(왼쪽 두번째)는 30일 부산국제금융센터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부산지역 유관기관 4곳과 ‘수출 강소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30일 부산국제금융센터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부산지역 4개 유관기관과 ‘수출 강소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를 비롯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총 5개 기관이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지역 소재 수출 강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은 5년간 총 50개 기업에 최대 10억원 규모의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강소기업 수출지원 프로그램’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강소기업에 대한 수출금융 △기관별 지원사업의 융합을 통한 수출 지원 △수출 관련 세미나·간담회 등 공동 진행 △시장개척단 파견 △ESG경영 역량 향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5개 기관은 업무협약을 마치고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한 중동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강소기업 수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울경지역 강소기업 수출지원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공동지원체계가 마련됐다”며 “기보는 강소기업들의 수출활성화에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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