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왼쪽 아홉 번째)이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 2023 클로징 데이(KDB NextRound Closing Day)’ 행사에서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장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은행>
산업은행은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벤처투자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 2023 클로징 데이(KDB NextRound Clos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DB 넥스트라운드는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유치의 기회를,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 제공’을 목표로 2016년 출범한 벤처투자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누적 719회의 라운드를 통해 2681개 기업에게 기업설명(IR) 기회를 제공하고 그 중 770개사가 약 5조80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게 도왔다.
이날 열린 행사의 첫 번째 세션은 핀테크 스페셜라운드로 꾸며졌다. AI벤처기업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의 기조연설 ‘국내 금융사의 생성형 AI도입 현황’을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통한 핀테크 기업의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생성형 AI기술을 핀테크에 접목하고 있는 3개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이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올해 KDB 넥스트라운드의 실적 리뷰와 함께 ‘2023 KDB 넥스트라운드 푸른 개구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푸른 개구리상은 KDB 넥스트라운드의 심벌인 푸른 개구리처럼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벤처기업과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산업은행이 수여하는 상패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불확실한 글로벌 벤처투자 상황에서 KDB 넥스트라운드가 벤처생태계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돼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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