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전경.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의 주요 서비스에 대한 1차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원비즈플라자는 금융권 최초의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으로 중소·중견기업이 별도 비용 없이 가입해 협력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중소기업 상생 플랫폼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월 원비즈플라자에 신용보증기금 기업경영진단 서비스인 ‘BASA (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를 오픈한 바 있다. 이번 고도화 작업으로 재무정보, 신용등급 뿐만 아니라 거래위험도, 동종업계 경쟁력 등 다양한 분석의견 조회가 가능해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고도화는 작년 9월 플랫폼 오픈 이후 고객 의견을 수렴해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원비즈플라자를 금융권과 중소기업의 대표 상생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 예정된 2차 고도화는 구매 기능과 관련한 전문성이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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