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신보와 개인사업자 대상 비대면 보증 상품 개발 추진

시간 입력 2023-12-06 14:26:17 시간 수정 2023-12-06 1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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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오른쪽)이 5일 케이뱅크 사옥에서 열린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케이뱅크 사옥에서 신용보증기금과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케이뱅크와 신용보증기금은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금융지원을 활성화하고 정부의 디지털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뜻을 함께했다.

양사는 비대면 보증 대출 상품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비대면 보증 시스템과 비대면 채널을 연계해 사업자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도 케이뱅크 앱에서 보증 및 대출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케이뱅크는 지난해부터 개인사업자를 위한 보증서담보대출, 신용대출 상품 등을 출시해 1년 넘게 운영하면서 개인사업자·소상공인 대출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번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개인사업자 대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새롭고 편리한 금융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금융혁신을 실현에 고객의 생활 속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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