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은행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제주은행>
제주은행은 점점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교육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금번 교육에서는 제주은행 소비자보호실의 전기통신금융사기 담당 실무자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수법과 예방법, 피해 시 대처방법 등에 대해 전파했다.
제주은행은 올해 4월부터 총 5회에 걸쳐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보이스피싱예방, 금융앱 모의체험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윤철 제주은행 소비자보호 상무는 “보이스피싱 범죄수법은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며, 최신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고 의심이 적은 어르신일수록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강화하여 ‘커뮤니티 뱅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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