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해양수산부와 ‘창업기업 육성 및 ESG 신사업 추진’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3-12-14 14:51:15 시간 수정 2023-12-14 14:51:15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이 1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 및 ESG 신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1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 및 ESG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ESG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ESG 전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수산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창업기업 협력을 통한 ESG 신사업 추진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가치 창출 등 2025년까지 총 10억원을 투입해 사회·환경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신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의 첫 사업으로 창업기업 쿨베어스와 유해 해적생물 수거·리사이클링을 통한 친환경 의류 제작 및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해양 유해생물인 불가사리를 수거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분쇄 및 가공을 거쳐 추출한 원사로 친환경 의류를 제작해 농어촌 지역의 청년·고령층에게 후원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의생활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한은행은 사업비의 일부를 올 하반기에 실시한 고객 참여형 ESG 기부 캠페인 ‘SOL과 함께 구해요’를 통해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환경보호와 사회적가치 기여를 동시에 아우르는 ESG 실천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고객, 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