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명동상인협의회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시간 입력 2023-12-18 11:47:01 시간 수정 2023-12-18 11: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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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배 하나은행 중앙영업본부 지역대표(가운데)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영성센터에서 열린 명동밥집 기부금 전달식에서 강태은 명동상인협의회장,  백광진 명동밥집 센터장(신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영성센터에서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명동밥집’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과 봉사활동은 지난달 명동상인협의회와 체결한 명동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협력사업 확장 업무 협약 이후 첫 지역사회 소통행사로 진행됐다.

우선 하나은행은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을 찾은 서울 중구와 종로구 등 명동 인근 노숙인과 홀몸 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 1111명의 음식 제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인근에서 근무하는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명동상인협의회 소속 지역 상인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명동밥집은 지난 2021년부터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운동본부가 운영해 온 무료 급식소로 매주 수·금·일요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하루 1000여명 분량의 식사 지원은 물론 의료·미용·심리상담 및 사회적 자립을 위한 구직활동 등을 지원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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