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경상남도 양산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열린 ‘경상남도·우리금융그룹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에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경상남도와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윤영석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협약으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원 △지역 우량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지역 혁신 투자펀드 참여 검토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상남도와 협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우선 우리금융은 경상남도가 새롭게 조성한 스타트업 전용 공간인 G-스페이스 동부 내에 ‘디노랩(DINNOLab) 경남’을 운영한다. 디노랩은 우리금융이 스타트업의 성장지원과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이다.
디노랩 경남은 G-스페이스 이스트 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조기정착을 위한 경영 자문, 우리금융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성장단계별 투자자 매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우리은행 기업금융 특화 채널을 기반으로 경상남도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월 경상남도 산업 중심지인 창원시에 중소기업 금융 특화 채널인 ‘창원·녹산비즈프라임센터’를 신설하고 기업금융 전문가 6명을 배치했다. 창원·녹산비즈프라임센터는 경남 도내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기업경영 컨설팅, 영업점 PB와 연계한 임직원 자산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우리금융과 경상남도는 창원국가산업공단, 경남항공국가산업공단,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경남 소재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회원사 현황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은행은 ‘업체별·업종별 맞춤형 금융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우리금융은 경상남도 내 혁신 중소기업 지원과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경남도 투자펀드’에 민간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원자력 발전설비, 방위산업, 해양조선, 정밀기계 등 중공업과 우주항공, 신소재 등 미래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국가핵심산업의 대들보인 경상남도에 우리금융이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금융의 핵심역량을 보유한 우리금융이 경상남도 스타트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든든한 디딤돌과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