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울산시와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3-12-22 13:39:46 시간 수정 2023-12-22 13:39:4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왼쪽)이 22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광역시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총 1000억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울산광역시가 출연한 이자지원금으로 대출금리 2.0%포인트를 감면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의 추천 및 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협약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각각 1.0%포인트, 0.2%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해 금융비용을 경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금리‧경기둔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