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오는 2024년부터 최근의 금융환경 변화와 기업차주 특성, 감독 규제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새로운 기업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새로운 신용평가모형에 대한 사용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새로운 기업 신용평가모형은 심사자의 자의적 해석 여지가 큰 비재무평가 부분을 대폭 정량화해 평가의 객관성과 변별력을 높였다. 또 평가 자료를 자동 수집해 참조등급을 제시함에 따라 신용평가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였다.
아울러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관련 평가 항목을 신설해 더욱 정교한 신용평가 체계를 구축했고, 기술평가 항목을 확대해 재무실적은 부족하나 기술력 및 미래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업은행 측은 기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 신용평가모형의 성능이 크게 향상돼 신용등급의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은행의 리스크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