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장애인 음악가 자립 지원 ‘IBK TOGETHER’ 프로젝트 진행

시간 입력 2023-12-27 11:49:19 시간 수정 2023-12-27 11: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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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TOGETHER’ 프로젝트에 참여한 장애·비장애 예술인 6인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장애인 음악가 자립 지원을 위한 ‘IBK TOGETHER’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악과 클래식, 두 장르에서 활동하는 장애·비장애 예술인 6인이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로는 △공민배(19·바이올린) △박준형(22·바이올린) △최예나(20·판소리) △최준(32·피아노병창) 4인의 장애 예술인과 △국악밴드 억스(AUX)의 보컬 서진실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있다.

음원 레코딩 과정을 중심으로 5회 이상의 1대 1 멘토링을 진행해 결과물을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아홉 개의 음원이 수록됐다. 세부적으로 장애 예술인의 솔로곡과 멘토와의 듀엣곡, 참여 음악가 전원과 유명 연주 세션이 함께한 합주곡 등이 담겼다.

특히 전체 합주곡 ‘함께 아리랑’의 경우 크로스오버 작곡가 양방언이 편곡을 맡아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 제작에는 CF, 웹드라마, 단편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유대얼 감독이 참여했다.

‘IBK TOGETHER’는 장애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인물정보 등록 및 개인별 프로필 웹페이지 개설, 의상 맞춤 제작, 사진 촬영 등도 추가 지원했다.

한편 ‘IBK TOGETHER’의 이번 앨범은 내년 1월 2일 국내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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