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임직원과 함께 ‘온기 나눔’ 이웃사랑성금 160억원 기탁

시간 입력 2023-12-28 16:26:24 시간 수정 2023-12-28 1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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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성금 160억원을 전달한 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성금 16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자녀 돌봄공백 해소 위한 ‘신한 꿈도담터’ 구축 △위기가정 재기 지원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쉼터 운영 △지역아동센터 냉난방기 및 디지털교육기기 지원 △장애인 재활 지원 및 교육 강화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6개월 동 건물 소등,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차 사용, 종이 출력물 감축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한 ‘아껴요 캠페인’을 진행해 에너지 절감 비용과 회사의 기부금을 더한 20억원을 모금했다.

성금은 지난 21일 행정안전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사용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 전 임직원들은 살아 숨쉬는 ESG를 향해 일상과 본업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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