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규 우리은행장(왼쪽)은 28일 남대시장상인회와 ‘상생경영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문남엽 상인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남대문시장 상인회와 ‘상생경영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결제기기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조병규 행장이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상인회와 동반성장을 약속한 뒤 이뤄진 후속조치이다. 우리은행 본점 주차장 주말 개방 약속은 지난 16일부터 이행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우리은행을 카드 가맹점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남대문시장 내 소상공인들에게 △1만여 대 스마트 결제 단말기 비용 지원 △남대문시장 스마트 결제 인프라 구축 △편리한 대금 결제를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 등을 추진한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남대문시장 소상공인께 스마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좀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방안을 모색하고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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