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아담대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

시간 입력 2024-01-10 10:46:44 시간 수정 2024-01-10 1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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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본사 전경.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최저 연 3%대 금리에 사용자경험(UI·UX)도 대폭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아담대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를 출시했다.

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을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는 기존 대출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갈아타는 대출이동 시스템이다.

케이뱅크 아담대는 고객채널 확대를 위해 주요 대출비교 플랫폼인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에 입점했다. 대출 갈아타기를 원하는 고객은 케이뱅크 앱을 비롯해 대출비교 플랫폼에서도 조회 가능하다.

또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하는 고객 편의를 위해 대출정보 비교 기능을 제공한다. 대출 갈아타기를 위해 아담대를 조회할 경우, 남은 대출잔액과 바뀌는 금리 등을 기존 대출과 비교해 이자절감 혜택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대출금리는 은행권 최저 수준으로 제공한다. 고정혼합금리와 변동금리 모두 최저 연 3%대다. 이날 기준 최저금리는 고정혼합금리 연 3.66%, 변동금리 연 3.67%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은행권 최초로 100% 비대면 아담대를 개발·운영한 노하우를 발휘해 금리경쟁력은 물론 고객 편의성까지 강화된 대환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존 대출을 아담대로 갈아타고 이자부담 완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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