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위한 특별 금융지원

시간 입력 2024-01-25 10:31:05 시간 수정 2024-01-25 1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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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화재 피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 및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출금리를 최대 1.5%포인트까지 감면하고 기존 보유 여신에 대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충남도청,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소상공인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저리의 정책자금도 지원한다.

화재로 피해를 당한 개인고객에 대한 지원도 진행한다. 개인당 최대 3000만원의 긴급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 대출금리를 최대 1.0%포인트까지 감면할 계획이며 기존 보유 여신에 대한 만기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를 실시한다.

이밖에 예금 해지 시 특별 중도해지이율을 제공하고 신용카드 사용 고객에 대한 결제 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하게 지원할 것”이라며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을 위해 피해 복구 성금 3억원도 전달할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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