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시간 입력 2024-02-07 10:17:10 시간 수정 2024-02-07 1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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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전경.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기술거래 사업화 통합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통합지원사업은 다양한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체계를 하나의 프로그램에 통합해 중소기업의 기술도입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밀착 지원하는 집중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기술이전기업 또는 예정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기보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 및 최종심의를 통해 40여개 기업을 선정하여 이전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사업화 기획 및 로드맵 설계 컨설팅 △로드맵에 따른 시제품 제작·기술검증·시험·인증·신뢰성 평가 비용 △기보 IP인수보증에 대한 이차보전 금융혜택 등을 통해 최대 1억2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발명자의 기술지도컨설팅을 추가하고 이차보전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22년부터 매년 통합지원사업을 진행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과 기술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며 “이전기술의 상용화에 발생하는 간극 해소와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해 기술이전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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