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외화통장 출시 3주만에 60만좌 달성 ‘돌풍’

시간 입력 2024-02-08 09:30:29 시간 수정 2024-02-08 0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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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외화통장 계좌수가 60만좌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외화통장과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연결한 고객은 50만명을 넘어섰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별도의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필요없이 기존 토스뱅크 체크카드에 외화통장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체크카드 그대로 해외여행이나 해외 직구 시 외화로 결제가 가능하다.

별도의 충전 한도가 있거나 미지원 통화는 결제가 되지 않는 충전식 선불카드와는 달리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외화통장과 연결되며 해외 결제 특화성을 더한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급격하게 사용자가 늘어났다. 출시 3주 만에 103개국에서 토스뱅크 체크카드가 사용됐다. 가장 많이 결제가 일어난 국가는 일본이다.

현지 ATM 기기에서 현금 출금을 가장 많이 이용한 국가 역시 일본으로 전체의 42%에 차지했다. 베트남(18%), 필리핀(6%), 태국(4%)도 현금 출금이 많은 지역으로 꼽혔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외화 온라인 결제도 증가하고 있다. 외화 결제 옵션을 주는 숙박 등 여행 플랫폼, 아마존 등 해외 직구 플랫폼 등이 대표적인 사용처로 꼽힌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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