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포항시와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4-02-13 15:20:40 시간 수정 2024-02-13 1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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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DGB대구은행장(가운데)은 13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포항시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13일 본점에서 포항시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포항시 희망동행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 등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한 상생금융 실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구은행과 포항시는 각 15억원씩 3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대구은행과 포항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3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심사를 거쳐 포항시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최대 3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출연을 통해 포항시 소재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이 100% 보증하는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포항시 이차보전(2년 3%)을 결합한 저금리 여신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포항시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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