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 나선다

시간 입력 2024-02-19 15:59:05 시간 수정 2024-02-19 15: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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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왼쪽)은 19일 다음세대재단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협약식’을 개최한 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산업공익재단>

금융산업공익재단은 다음세대재단과 19일 다음세대재단 사무실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큐베이팅 사업은 기후위기, 저출생 및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교육 솔루션을 갖춘 비영리스타트업의 사업적, 조직적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사회문제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교육적 관점의 문제해결방식을 가진 비영리스타트업 5개팀을 선발한 후 6개월간의 인큐베이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활동 역량을 갖춘 조직으로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

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재단과 함께한 교육 비영리스타트업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유관기관, 파트너, 잠재 기부자, 자원봉사 등 파트너쉽 모색과 네트워킹 구축을 위해 성과 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총 3억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사회문제에 대한 교육적 솔루션을 가진 설립 7년 이하의 비영리조직이다. 선발된 5개 비영리조직에게는 △각 사업비 3000만원 △서울 소재의 공유 사무공간 △1:1 컨설팅 등 사업 멘토링 및 자문 △초기 비영리조직 운영에 필요한 홍보, 성과측정 등 역량강화 교육 △유관 기관 네트워킹 등을 6개월간 지원한다.

박준식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은 “비영리스타트업의 발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비영리스타트업이 사회현상의 변화로 나타난 새로운 문제들을 포착해 교육의 관점에서 차별화된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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