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리그 축덕카드 시즌2’ 출시

시간 입력 2024-02-26 14:39:17 시간 수정 2024-02-26 14: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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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하나은행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26일 서울시 중구 더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K리그 축덕카드 시즌2’ 출시 기념 행사에서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왼쪽 세 번째), 권오갑 프로축구연맹 총재(왼쪽 네 번째) 및 K리그 구단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K리그 2024’ 개막과 축덕카드 출시 5주년을 맞이해 하나카드,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통합 팬카드(Fan Card)인 ‘K리그 축덕카드 시즌2’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리그 축덕카드’는 ‘집에서부터 축구장까지 혜택이 함께하는 단 하나의 카드’를 표방하는 국내 유일의 K리그 팬카드다. 지난 2019년 출시돼 K리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약 26만좌가 발급되며 K리그 직관 팬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앞서 하나은행은 ‘K리그 축덕카드 시즌2’ 출시 이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K리그 팬이 직접 제작해 참여하는 ‘축덕카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다.

해당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디자인은 ‘K리그는 하나’라는 슬로건과 함께 25개의 K리그 구단 마스코트를 활용해 ‘하나’ 됨을 표현했는데, 이는 동시에 K리그 타이틀스폰서 하나은행을 상징하는 표현으로도 해석된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한국 축구의 뿌리인 K리그 타이틀스폰서로 팬들의 축구 관람 여정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K리그와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구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K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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