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 모델 배우 김희애 발탁

시간 입력 2024-02-28 13:11:14 시간 수정 2024-02-28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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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참여한 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의 신규 광고.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김희애를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배우 김희애가 품고 있는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전 연령대를 포용하는 친숙한 이미지를 활용해 자산관리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투체어스’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전문 브랜드로 고객에게 1대 1로 원스톱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엄선된 PB를 비롯해 부동산, 신탁, 세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원팀으로 포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한 광고영상에서 김희애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은행을 고민하는 1인 2역을 소화한다.

고급스러운 상담 공간에서 서로 마주 보고 앉은 2명의 김희애가 “나한테만 집중하네?”, “너 관리 받을 때 됐잖아”라는 대화를 나누는데, 이 장면은 ‘고객에게 집중하는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전문은행’을 목표로 하는 투체어스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게 우리은행 측의 설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김희애의 이미지와 투체어스 자산관리서비스는 고품격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며 “김희애가 기존 우리금융그룹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우리은행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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