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

시간 입력 2024-03-04 10:48:22 시간 수정 2024-03-04 10:48:2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보유 주택 시세 조회, 금융기관별 대출 현황 관리, 매매 시 필요 예산 시뮬레이션 등을 제공하는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는 고객정보와 건축물대장 데이터를 연동시켜 고객이 보유한 부동산 정보를 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자산관리의 부동산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등록 가능한 부동산은 아파트, 연립, 빌라 등 시세 조회가 가능한 주택들이다.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는 고객 보유 주택의 시세와 함께 예금, 대출 등 정보를 함께 보여줘 자산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지역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반영한 대출 가능 한도 금액, 대출 금리 비교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매매·전세 시뮬레이션’ 기능을 활용하면 주택 가격과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금융기관의 예·적금, 양도소득세와 중개수수료 등을 종합적으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대출금액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향후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에 부동산 관련 서류 발급, 주택담보대출 원스톱 프로세스 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연결하고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 정보와 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