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 신임 대표에 도로테 레가조니 선임

시간 입력 2024-03-05 11:02:05 시간 수정 2024-03-05 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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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테 레가조니 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 신임 대표. <사진=BNP파리바그룹>

BNP파리바그룹은 BNP파리바 한국대표 및 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의 신임 대표로 도로테 레가조니(Dorothée Regazzoni)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도로테 레가조니 대표는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업금융 전문가다. 2009년 BNP파리바 스위스의 선임 뱅커로 그룹에 합류한 후 유럽의 기업금융 부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임원직을 거쳤다.

가장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 BNP파리바 본점에서 다국적기업금융 글로벌 대표직을 담당했다. BNP파리바 그룹에 합류하기 전에는 씨티그룹 스위스에서 기업 및 투자 금융부문에서 근무했다.

폴 양 BNP파리바 아시아 태평양 대표는 “한국은 BNP파리바의 중요한 시장으로 우리는 한국의 주요 전략적 고객을 국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도로테의 기업 및 기관 금융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의 리더쉽 아래 BNP파리바의 한국 비즈니스를 더욱 견고히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대표인 에마르 드 리데께르끄 보포르(Aymar de Liedekerke Beaufort)는 홍콩 소재 BNP파리바 아시아 태평양 글로벌뱅킹 대표로 보직을 옮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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