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B대구은행 본점 전경.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고객패널 ‘DGB 참소리 자문단’의 11기 활동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DGB 참소리 자문단은 지난 2014년 제1기를 시작으로 신상품 기획·판매단계에서 고객 의견을 수집하고 불만·불편사항이나 개선방안 청취 등을 위한 고객패널로 활동해왔다.
대표적인 개발 및 개선 사항으로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본인확인 업무 도입,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터넷뱅킹 음성지원기능 개선, 비대면 대출 취급시간 확대 등이 있다.
지난 2021년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과 관련해 영업점 현장을 방문해 판매실태 현황 조사, 민원 취약 부분에 대한 조사활동 등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 시각장애인의 금융 접근성 관련 현황 조사, 점포 효율화와 관련한 의견 제시 등 금융취약계층의 금융불편사항에 관한 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있다.
서정오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활동 10년차를 넘어가는 ‘올바른 소리’를 전하는 참소리 자문단의 활동을 적극 받아들여 소비자 차원의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 증대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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