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1기 발대식 개최

시간 입력 2024-03-19 09:58:17 시간 수정 2024-03-19 09: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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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케이뱅크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케리포터’ 1기 발대식에서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과 소비자패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지난 18일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케리포터는 케이뱅크와 리포터의 합성어다. 이번 모집에는 총 195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개별 면접을 거쳐 17명이 최종 선발됐다.

연령대는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2030세대가 60%, 4050세대는 40%를 차지했다. 직업군도 대학생, 직장인, 주부, 사업자 등으로 다양하게 참여했다.

케리포터 1기는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활동하며 금융소비자가 느낄 불편한 점을 찾아 개선점을 도출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전달한다. 또 케이뱅크가 출시 준비 중인 신상품과 서비스를 먼저 체험하고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진을  만나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케리포터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과제 건당 40만원의 격려금을 제공하고 간담회와 시상식 등을 개최해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탁윤성 케이뱅크 소비자보호실장 전무는 “케리포터가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듣고 반영해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케이뱅크는 1000만 은행에 걸맞게 고객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며 ‘생활 속 케이뱅크’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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