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혁신과 도전을 바탕으로 일류신한 향할 것”  

시간 입력 2024-03-26 15:16:46 시간 수정 2024-03-26 1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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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제2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경영전략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바탕으로 일류신한을 향해 힘차게 걸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6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에서 “올해는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명제 앞에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각오로 서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진 회장은 “신한금융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원칙과 기본을 지키며 외형과 내실을 조화롭게 다진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는 △내부통제 강화 △고객중심 경영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 윤재원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이는 지난 2010년 신한지주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여성 이사회 의장을 선임한 이후 역대 두 번째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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