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말레이시아와 원·링깃 통화스왑 체결

시간 입력 2024-05-13 14:26:25 시간 수정 2024-05-13 14: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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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3년 5조원 규모 기존 통화스왑 계약 갱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오른쪽)는 13일 스위스 바젤에서 Datuk Shaik Abdul Rasheed Ghaffour(라쉬드 압둘)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총재와 통화스왑 갱신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은 13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원·링깃 통화스왑 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왑 규모는 기존 계약과 동일한 5조원(150억링깃)이다. 유효기간은 3년으로 2027년 5월 12일 만료되나 만기 도래시 양자간 합의에 의해 연장 가능하다.

이번 한-말레이시아 통화스왑 계약 체결을 통해 양국간 교역 촉진은 물론 금융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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