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희망의 숲 3호 ‘무궁화 정원’ 조성

시간 입력 2024-05-20 14:46:25 시간 수정 2024-05-20 14: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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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일환으로 1억원 기탁···여의도 한강공원에 식재

윤희성 수출입은행장(가운데)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희망의 숲 3호 준공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영등포구에 건강한 도시생태계 구축을 위한 ‘희망의 숲 3호’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수은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탁한 1억원을 활용해 여의도 한강공원의 무궁화동산 일대를 무궁화 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단법인 생명의 숲은 수은의 기탁액으로 교목 10주, 관목 922주, 지피초화 192본 등을 새롭게 식재했다.

아울러 이날 수은 임직원 10여 명은 무궁화동산에 무궁화 66그루를 식재하는 등의 봉사 활동도 별도로 진행했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이번 도심 숲 조성은 수은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이라며 “도심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녹지 불평등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지난 2022년 안양천 일대에서 ‘희망의 숲 1호’ 사업을, 지난해 4월에는 도봉구 새동네가로정원 일대에서 ‘희망의 숲 2호’ 사업을 펼쳤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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