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지난해 2월 이후 11연속 3.50%로 동결됐다.
한국은행은 23일 통화정책결정 방향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0%로 묶는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동결 배경엔 여전히 불안한 물가가 꼽힌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2.9%로 석 달 만에 2%대로 내려왔지만 농축수산물 가격이 10% 넘게 뛰는 등 물가 경로가 여전히 울퉁불퉁하다.
게다가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 역시 안심할 수 없는 판단이 이번 판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CEO스코어데일리 / 안은정 기자 / bonjour@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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