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아프리카 데이터북’ 발간

시간 입력 2024-05-27 15:38:45 시간 수정 2024-05-27 15: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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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54개국 국가 개황 및 투자 환경, 한국과의 관계 등 수록  

아프리카 데이터북(DATABOOK) 표지. <사진=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다음 달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발맞춰 ‘아프리카 데이터북(DATABOOK)’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는 아프리카 54개국을 5개의 권역(동부, 서부, 중부, 남부, 북부)으로 분류한 후 국가 개황, 투자 환경, 한국과의 교역관계 등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GDP·인구 상위국 △지역경제공동체 가입 현황 △권역별 에너지 자원의 잠재력 △휴대폰 보급률 등을 이미지로 제공해 독자가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하도록 했다.

수은은 아프리카 데이터북을 정부 부처 및 국회, 금융기관, 기업체, 언론, 주한 아프리카 국가 대사관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수은 해외경제연구소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프리카는 14억 인구 중 60%가 25세 이하로 소비 시장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크며 풍부한 핵심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54개국이 참여한 아프리카 경제공동체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가 출범하면서 거대한 단일시장으로서 지역 내 교역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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