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1분기 순익 148억원…3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

시간 입력 2024-05-31 15:13:48 시간 수정 2024-05-31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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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순손실과 비교하면 큰 폭의 턴어라운드

<사진=토스뱅크>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는 2024년 1분기 경영공시를 통해 148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의 경우 28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바 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분기 첫 흑자를 기록했던 86억원과 비교해서도 흑자 규모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3개 분기 연속 흑자에 따라 2024년 연간 흑자 달성 가능성도 높아진 상태다.

2024년 1분기 토스뱅크의 자기자본비율(BIS)은 14.87%로 전분기 12.76% 대비 2.11%포인트 상승하며 견조한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연체율은 1.34%로 전분기 1.32%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이는 2024년 1분기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6.33%를 기록, 인터넷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포용성을 기록한 데 따른다.

고정이하여신비중은 1.19%로 전분기 1.21% 대비 0.02%포인트 개선세를 보였으며 대손충당금적립률도 206.3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토대를 구축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는 직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장세에 접어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자기자본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탄탄하게 구축하고 중저신용자에 대한 포용은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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