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네이버와 플랫폼 활성화 맞손

시간 입력 2024-06-21 10:54:29 시간 수정 2024-06-21 1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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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플랫폼 제휴서비스를 추진

20일 경기 성남시 소재 네이버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에서 김범석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오른쪽)과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셀 리더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네이버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플랫폼 제휴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과 네이버는 우리WON뱅킹과 치지직 활성화를 도모한다. 치지직은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여러 e스포츠 중계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경제 활동을 모티브로 한 금융교육 게임 콘텐츠 개발 △게임을 접목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출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이용자 활성화를 위해 공동 이벤트 진행과 푸시앱 알림 등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우리WON뱅킹과 네이버 치지직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흥미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융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창출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우리은행은 네이버와 함께 양사의 주력 플랫폼을 활용해 많은 이용자가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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