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iM뱅크 행장 “지역에 본점 둔 유일한 시중은행 강점 살릴 것”

시간 입력 2024-07-02 13:52:05 시간 수정 2024-07-02 13: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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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시중은행 전환 후 첫 경영전략회의 개최

황병우 iM뱅크 행장이 1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비전 및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사진=iM뱅크>

황병우 iM뱅크 행장이 “지역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은행으로 iM뱅크의 강점을 살려 전국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일 iM뱅크에 따르면 황병우 행장은 지난 1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역량 결집을 다짐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는 시중은행 전환 후 처음으로 실시된 만큼 iM뱅크의 비전과 목표 제시와 함께 포트폴리오, 지역, 점포, 디지털 등 분야별 세부 과제를 수립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신설될 ‘내부통제 전담팀장제도’에 대해 소개했는데 이를 통해 원격지 감사의 적시성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상시적인 내부통제 활동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행장은 “하반기 첫 영업일에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실시하는 경영전략회의를 실시해 각오를 다질 수 있었다”며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보며 시중은행으로서 나아갈 뚜렷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공유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iM뱅크는 이날 경영전략회의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근 식당가 및 지역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밀착행사를 진행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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