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울주군과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4-07-16 13:31:19 시간 수정 2024-07-16 1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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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총 600억원 규모 대출한도 조성

최광진 IBK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오른쪽)이 15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순걸 울주군주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지난 15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울주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울주군은 고금리 및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울주군의 이자지원금을 바탕으로 3년간 총 600억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기업당 최대 4억원의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이 추천하고 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울주군이 대출금리 3.0%포인트를 감면 지원하고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보증료를 최대 1.2%포인트까지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주군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로 경영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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