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저축은행, 제주도청 근로자햇살론 이차보전 사업 지원

시간 입력 2024-07-23 15:13:26 시간 수정 2024-07-23 15: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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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에 대한 문자발송 및 안내, 확인서류 발급 등 지원

<사진=연합뉴스>

저축은행중앙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 근로자햇살론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고금리·고물가 경제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 청년층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고자 근로자햇살론 대출 원금의 3.5%까지 지원하는 근로자햇살론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난 15일부터 시행 중이다.

해당 지원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전체 근로자햇살론의 90%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저축은행 업계에 협조를 요청했다. 그 결과 8개 저축은행은 제주도민 청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에 대한 문자발송 및 안내, 확인서류 발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축은행 8개사는 제주도민 청년층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신한 △웰컴 △우리금융 △하나 △IBK △NH △KB △BNK 등이 해당된다.

한편 근로자햇살론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근로자햇살론을 이용 중인 제주도민 청년층(만 19~39세)을 대상으로 근로자햇살론 대출 원금의 3.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내달 16일까지 공공 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 ‘보조금24’ 또는 제주도청 일자리과 및 서귀포시청 경제일자리과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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