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사장님 대환대출, 누적 공급액 2500억원 목전

시간 입력 2024-07-29 10:43:17 시간 수정 2024-07-29 1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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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 기준 최대 한도 1억원… 최초 1년 보증료 지원

토스뱅크 내부 전경.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인터넷전문은행 중 최초로 선보인 ‘사장님 대환대출’ 이 누적 공급액 250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토스뱅크 사장님 대환대출은 소상공인이 7%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5%대의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개인사업자 대상 대환대출 상품이다. 지난 2022년 9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4300명의 고객이 토스뱅크에서 1인당 대환한 금액은 평균 5227만원이다.

사장님 대환대출은 초기 최장 5년이었던 대출 기간을 10년까지로 늘렸다. 3년 거치 후 7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을 통해 매월 납입액의 부담을 낮췄으며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최초 1년간 보증료는 토스뱅크에서 지원한다.

토스뱅크 사장님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2023년 5월 31일까지 최초 취급된 개인사업자의 사업자 대출이며 신청 시점에 금리가 7% 이상이어야 한다.

토스뱅크가 기존 사장님 대환대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업종별 대환대출은 도매 및 소매업이 36%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음식점업(14%), 운수 및 창고업(8%)이 그 뒤를 이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사장님 대환대출을 통해 더 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금융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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