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지원으로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

모바일 운전면허증. <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해운조합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찾아가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무료 발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기존 카드형 운전면허증을 휴대할 필요 없이 금융, 공공,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김포공항에서 첫 선을 보인 찾아가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무료 발급 행사는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항과 터미널 등에서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고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다.
올해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이 불편했던 도서민과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정부의 혁신 서비스인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편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여객 터미널 중 가장 이용객이 많은 목포에서 행사를 실시한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국민에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안전한 국가신분증 서비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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