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언대용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4-09-10 15:49:40 시간 수정 2024-09-10 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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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희망자 대상으로 상속 솔루션 지원

9일 서울시 중구 소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소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언대용신탁은 고객이 금융사에 자산을 맡기고 운용수익을 받다가 유고 시 미리 계약한 대로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산을 상속하는 상품이다.

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방식의 상속 솔루션을 제공하고, ‘신한 유언대용신탁’에 가입한 고객들이 향후 자산 상속 시 사전에 정해놓은 비율만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것을 독려할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한금융은 고객 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함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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