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삼성화재와 ‘EPS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업무협약

시간 입력 2024-09-12 14:16:22 시간 수정 2024-09-12 14:16:2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하나EZ 앱에서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업무

11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EPS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성영수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최재봉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삼성화재와 오픈 API를 활용한 ‘EPS(외국인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은 하나은행 해외송금 전용 앱 ‘하나EZ’에서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에 대한 가입내역을 조회하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EPS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서비스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혁신 서비스”라며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국내에 체류하는 모든 외국인 손님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