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 진행

시간 입력 2024-09-20 14:28:48 시간 수정 2024-09-20 14: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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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발달·정서적 안정 목적…12월까지 14주간 진행

상상인그룹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에서 휠체어 사용 아동이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휠체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은 ‘2024년 하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상상인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함께 전국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달 2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14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서울 강서구 마곡동 어댑핏스튜디오에 더해 성남 분당구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을 수도권 동남부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비용은 모두 무료로 제공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아이의 신체 능력과 운동 기능에 따라 3~4명의 소그룹을 형성해 전문 운동 지도 코치와 함께 △사격 △양궁 △태권도 △복싱 등 다양한 테마의 운동을 진행하고 신체변화 리포트를 측정 및 제공한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자라나는 더 많은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고 휠체어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모두가 건강한 신체는 물론 안정된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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