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국-베트남 금융 협력 포럼’ 성료

시간 입력 2024-09-26 16:37:44 시간 수정 2024-09-26 16: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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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분야 상호 협력 방안 모색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금융 협력 포럼’에서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 서승현 부행장(오른쪽 첫번째), 금융위원회 이형주 상임위원(오른쪽 네번째), 베트남중앙은행 팜 꽝 쭝 부총재(왼쪽 네번째), 해외금융협력협의회(CIFC) 이항용 의장(오른쪽 세번째), 베트남은행전략연구원(BSI) 응웬 티 호와 원장(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해외금융협력협의회(CIFC), 베트남은행전략연구원(BSI)과 함께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베트남 중앙은행이 후원하는 ‘한국-베트남 금융 협력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약 86개 금융기관, 17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베 금융 시너지 강화’를 주제로 △베트남 금융산업의 ESG 현황과 발전 방향 △글로벌 ESG 트렌드와 한국의 대응 전략 △신한은행의 ESG 이니셔티브 △베트남 Agribank의 ESG 이니셔티브 등 양국의 ESG분야 연구 결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22년 디지털금융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에 이어 ESG 분야로 협력의 범위를 확장하고 양국간 신뢰를 공고히 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양국의 금융 협력 및 경제발전을 위해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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