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시간 입력 2024-10-23 10:39:09 시간 수정 2024-10-23 1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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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시스템으로 소비자보호업무 통합관리

22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완료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소비자보호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관리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에는 △계약서류제공 △청약철회제도 △금리인하요구권 보장 △중도상환수수료 부당징구 △자료열람제공 △위법계약해지 등금융소비자보호법상 중요한 소비자권리구제 점검 기능이 탑재됐다. 민원과 사전협의, 임직원 교육 등 통상적인 소비자보호 업무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부서에서 각 영업점의 업무처리 적정성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연계해 향후 소비자의 권익이 향상될 것으로 수협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임연숙 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은 “시스템 운용과 제도변화 등에 대한 임직원 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금융소비자보호 차원에서 미비한 점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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