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중소기업재직자 우대 저축 출시

시간 입력 2024-10-24 14:18:57 시간 수정 2024-10-24 1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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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연 5.0% 금리…가입 기간 5년

하나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소벤처진흥공단을 통해 자격을 확인한 중소기업 근로자가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본인 납입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이 추가로 지원한다. 만기 시에는 가입 시점 기준 만 34세 이하의 청년근로자의 경우 90%, 일반근로자는 50%까지 소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본금리 연 3.0%에 최대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대 연 5.0%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급여이체 연 1.4%포인트 △하나카드 결제 실적 연 0.5%포인트 △마케팅 동의 연 0.1%포인트다

상품 가입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5년이다.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과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하나 중소기업재직자 우대 저축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게는 납입한 지원금에 대한 비용 인정과 법인세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하나은행은 참여기업 앞 수수료 및 환율우대, 금리감면, 단체 상해보험 등 다양한 우대 혜택과 금융서비스도 지원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근로자 모두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천하며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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