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사회적 책임 강화…중소기업 지원 속도

iM뱅크 2본점 전경. <사진=iM뱅크>
iM뱅크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활동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4년 제2차 스케일업금융(P-CBO)사업’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P-CBO 사업은 중소기업 발행 회사채를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성장, 초격차·신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의 대규모 자금조달을 지원해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한다.
앞서 iM뱅크는 지난 2024년 6월 제1차 발행 당시 최초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도 중진공과 산업은행, 서울보증보험과 함께 약 28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진행했다.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또 계열사인 iM증권이 본 사업의 주관증권사로 함께 참여해 유동화증권의 발행구조 설계 및 발행업무를 주관한다. 이에 따라 그룹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향후에도 P-CBO 사업 등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시중은행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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