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시간 입력 2024-10-28 09:31:03 시간 수정 2024-10-28 09: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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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원 규모 보증서 대출 출시 예정

이은미(왼쪽) 토스뱅크 대표와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토스뱅크 사옥에서 ‘대구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와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토스뱅크는 대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15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대표자의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대구시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앞서 토스뱅크는 앞서 부산·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 대출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대구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비대면으로 보증서 대출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금융 모델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백종훈 기자 / jhbae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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